조그마한 보트에 몸을 싣고 자연과 함께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급류를 즐기는 것이 진정한 래프팅의 묘미!
한국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강원도 철원의 한탄강은 래프팅코스로서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. 래프팅은 패들이라는 노를 들고 배가 뒤집히지 않도록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약 2시간~7시간 가량의 급류코스를 통과하는 수상레저이다.